이번에 핸즈에서 아주 독특한 형태의 남해군의 수산물 안내책자를 제작하였는데요!
이번에 제작한 책자는 남해의 청정한 수산물을 보다 친근한 형태로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책자입니다.
남해의 수산물과 더불어 수산물을 재료료 한 남해의 음식과 관광지 그리고
기념품까지 한 책에 담은 특별한 책자입니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남해군의 관광명소를 배구선수로
의인화하여 캐릭터로 재 탄생 시킨 점에 있는데요.
섬이정원을 세미 지베르니로 독일마을을 덕이 로텐부르크로
배구선수로 의인화하여 새로운 하나의 캐릭터로 재탄생 하였답니다.
배구선수 일러스트는 남해시청 수산자원과에서 기획한 캐릭터에 맞게
핸즈의 디자이너가 직접 그려서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 작업한 책자는 핸즈디자인에서도 처음 작업해 보는 독특한 기획의 책자였는데요!
관광지를 배구선수로 의인화하여 캐릭터로 만드는 기발하고도 창의적인 남해군의 기획으로
즐겁게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